인문고전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들려주다
구매금액의 3%가 적립됩니다.
굿 윌
얼리책방 #41, 굿 윌
BOOK
13,000
EDITOR'S STORY
인문고전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들려주다
· 이 제품을 17명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17명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BUY NOW
BUY NOW
얼리책방 #41, 굿 윌
구매수량
- +
이 제품을 17명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송안내
- 회원은 무료배송입니다.
- 지금 주문하시면, 평균 1.8일 내에 배송예정.
얼리책방 #41, 굿 윌
얼리책방 #41, 굿 윌
"
‘칸트철학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부숴 버린 멋진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알기 쉬운 번역과 탁월한 디자인에 찬사를 보낸다.

-김현철(도호쿠대언어문화교육센터준교수)-
"

[책 소개]

인문고전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돌려주다!
쓰이지 않은 채로 잊힌 물건은 얼마나 쓸쓸한가. 누군가의 책장 속에서 혹은 도서관의 서고에서 먼지만 내려앉으며 잊혀 가는 서책은 얼마나 고독한가. 사람들은 누구나 인문고전을 스스럼없이 추천한다. 거기서 깊고 풍성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독자들이 읽을 만한 책이 무엇이냐고 반문하면 망설여진다. 읽어야 한다는데 읽기 어렵다. 우리 이소노미아는 시대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 맞게 책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거와 달리 책은 매우 많고 흔하다. 

그렇지만 웹, 모바일, 영상 등 새로운 매체가 책을 즐겁게 대체해 왔다.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수단으로서 책의 위력이 사라진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책을 펴내고 읽어야 할까. 아무리 마라톤이 건강과 웰빙에 좋다고 해도 초심자에게 풀코스 완주를 권할 수 없다. 처음에는 느리고 가벼운 러닝이 필요하다.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적절하게 속도를 낼 수도 있고 마라톤의 즐거움을 체험하면서 언젠가는 완주도 하게 마련이다. 인문고전을 독서하는 일도 그와 같지 않을까? 먼저 즐거움을 알아야 완주를 한다. 지루하고 어렵기만 하다면 책상 위에 놓인 스마트폰이 켜질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임마누엘 칸트

그는 63세에 이르러 집을 소유할 수 있었다. 그때는 이미 결혼 적령기를 한참이나 넘긴 나이였다. 쉰일곱 살에 첫 번째 저술 [순수이성비판]을 출간했다. 십 년을 넘게 시간강사 생활을 이어가다 46세가 돼서야 자기 고향에 있는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의 철학과 교수가 될 수 있었다. 
평범한 서민의 아들이었으며 젊어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도 아니었고 부와 명예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칸트는 늦은 나이에 빛을 내기 시작한 천재였다. 소크라테스 이후 오랜 세월 이어진 고전철학을 반성하면서 현대의 정신세계를 자극하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 냈다. [순수이성비판]을 출간한 후 4년 뒤 이 책 [도덕형이상학의 기초]를 저술했다. 이어서 [실천이성비판], [판단력 비판],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도덕 형이상학] 등을 썼다. 선량한 칸트는 말한다.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선한 의지만큼 무조건적으로 선하다고 불릴 만한 것이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인문고전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돌려주다! 

쓰이지 않은 채로 잊힌 물건은 얼마나 쓸쓸한가. 누군가의 책장 속에서 혹은 도서관의 서고에서 먼지만 내려앉으며 잊혀 가는 서책은 얼마나 고독한가. 사람들은 누구나 인문고전을 스스럼없이 추천한다. 거기서 깊고 풍성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독자들이 읽을 만한 책이 무엇이냐고 반문하면 망설여진다. 읽어야 한다는데 읽기 어렵다. 우리 이소노미아는 시대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 맞게 책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거와 달리 책은 매우 많고 흔하다. 

그렇지만 웹, 모바일, 영상 등 새로운 매체가 책을 즐겁게 대체해 왔다.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수단으로서 책의 위력이 사라진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책을 펴내고 읽어야 할까. 아무리 마라톤이 건강과 웰빙에 좋다고 해도 초심자에게 풀코스 완주를 권할 수 없다. 처음에는 느리고 가벼운 러닝이 필요하다.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적절하게 속도를 낼 수도 있고 마라톤의 즐거움을 체험하면서 언젠가는 완주도 하게 마련이다. 인문고전을 독서하는 일도 그와 같지 않을까? 먼저 즐거움을 알아야 완주를 한다. 지루하고 어렵기만 하다면 책상 위에 놓인 스마트폰이 켜질 것이다. 
PRODUCT SPEC
출판사 이소노이마
작가 임마누엘 칸트
옮긴이 정미현, 방진이, 정우성
쪽수 236쪽
크기 131 * 209 * 18 mm /384g
구매 하기 전에 당신이 알아두면 좋은 것들
  • 오전 10시 이전에 주문하시는 건에 한해 당일 출고되어, 더욱 빠르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운송장 번호 확인 및 조회는 오후 6시 부터 가능합니다.
  • 제주도서산간 배송 비용은 3,000원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네이버 페이 결제 시, 스토어의 무료배송이나 할인쿠폰 등의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음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비회원으로 구매하실 때는, 반드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셔야 주문 조회가 가능합니다.
  • 여러분의 구매 경험을 멋지게 만들어드리는 얼리어답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송안내
  • 회원은 무료배송이며, 아래와 같은 경우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 제주도서산간 지역 배송시 : 3,000원의 추가 배송비 발생 (일부 상품은 더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제조사의 요청으로 고정 배송비 책정상품 구매시 : 2,500원 배송비 발생
  • 네이버 페이(Npay) 결제시 : 회원 확인이 불가하여 2,500원 배송비 발생 
CUSTOMER SERVICE
  • 얼리어답터 고객센터(070-4911-7644) 
  • 운영 시간 :월~목 9:00~18:00/ 금 9:00~17:00 (점심시간 12:00~13:00) 
  • 토/일요일, 공휴일은 더 양질의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재충전하는 시간입니다.
  • 때로는 상담사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메뉴에 있는 고객센터의 FAQ 코너를 확인해주시거나 ‘채팅문의’를 하시면, 확인 후 신속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반품 및 교환에 대한 안내
  • 반품을 원하실 경우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고객센터 문의 해주세요.
  • 단순 변심으로 반품을 하고자 하실 때는 왕복 배송비를 부담해주셔야 하며, 왕복 배송비는 상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마음에 쏙 드시는 상품을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포장을 개봉하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반품이 불가능하거나, 재포장비 등 추가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 전자 기기는 특성상 개봉 후 단순 변심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개봉 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 상품마다 출고지가 달라, 네이버 페이로 교환반품 접수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