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과 에세이로 만나는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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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책방 #42,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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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과 에세이로 만나는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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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책을 펴내기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인류 천재들의 지혜라니, 우리 국민들이 고전독서의 즐거움을 얻게 되겠지요?

정세균(전임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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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단편소설과 에세이로 만나는 버지니아 울프
쓰이지 않은 채로 잊힌 물건은 얼마나 쓸쓸한가. 누군가의 책장 속에서 혹은 도서관의 서고에서 먼지만 내려앉으며 잊혀 가는 서책은 얼마나 고독한가. 사람들은 누구나 인문고전을 스스럼없이 추천한다. 거기서 깊고 풍성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독자들이 읽을 만한 책이 무엇이냐고 반문하면 망설여진다. 읽어야 한다는데 읽기 어렵다. 우리 이소노미아는 시대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 맞게 책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거와 달리 책은 매우 많고 흔하다. 그렇지만 웹, 모바일, 영상 등 새로운 매체가 책을 즐겁게 대체해 왔다.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수단으로서 책의 위력이 사라진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책을 펴내고 읽어야 할까. 아무리 마라톤이 건강과 웰빙에 좋다고 해도 초심자에게 풀코스 완주를 권할 수 없다. 처음에는 느리고 가벼운 러닝이 필요하다.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적절하게 속도를 낼 수도 있고 마라톤의 즐거움을 체험하면서 언젠가는 완주도 하게 마련이다. 

3편의 에세이는 <여성의 직업>, <왜>, <런던 모험, 거리 유랑하기>이다. 여성에게 주입된 오래된 관념을 매력적으로 전복하는 글, 어째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토론하지 않는지 대학교육을 비판하는 글, 그리고 작가의 런던 사랑을 의식의 흐름으로 풀어놓은 글이다. 다음으로 7편의 단편소설이 이어진다. <유령의 집>, <인류를 사랑한 남자>, <견고한 것>, <벽에 난 자국>, <유산>, <거울 속의 여인>, <초상>이다.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버지니아 울프의 풍부한 작품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단편을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편집여담>이 있다. 두 편집자가 어째서 이 책을 기획했고 어떻게 편집했는지를 대화로 묶었다. 번역자나 학자가 일방적으로 해설하는 기존 방식보다는 이 책의 느낌과 여운을 독자에게 더 흥미롭게 전한다.

[저자 소개]

저자 : 버지니아 울프

저자 버지니아 울프 (Adeline Virginia Stephen Woolf) 
1900년 버지니아 울프는 신문에 서평을 투고하면서 작가 인생을 시작했다. 
그때 받은 돈으로 페르시안 고양이를 샀다. 자동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에 소설을 썼다. 가난한 작가는 아니었다. 평생 책을 읽었으며 평론을 썼고 지식인 그룹과 교제했다. 1915년 발표한 첫 소설 [출항]을 비롯해서, [제이콥의 방], [댈러웨이부인], [등대로], [올랜도] 등의 장편소설과 수십 편의 단편소설을 남겼다. 또한 [자기만의 방], [3기니] 등의 많은 에세이를 발표했다. 
버지니아 울프는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20세기 가장 위대한 모더니즘 문학의 기수로 기록된다.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그 남편 레너드 울프를 이야기해야 한다. 남편 레너드 울프의 헌신과 숭고한 사랑 덕분에 울프는 정신병과 싸우면서 평생 글을 쓸 수 있었다. 그녀가 남편에게 남긴 마지막 문장은 이러했다. 
“지금껏 우리보다 더 행복했던 두 사람은 없었을 거예요.”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이런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첫째, 버지니아 울프의 이름을 알지만 그녀의 작품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 버지니아 울프는 20세기 전반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의식의 흐름’이라는 새로운 기법의 장르를 개척한 모더니즘 소설가이며 당대 영국의 최고 지식인 중의 한 사람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버지니아 울프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스타일의 작품을 썼는지 알 수 있다. 

둘째, 기존 번역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한두 편의 대표작만 읽은 사람. 이 책은 평범한 한국어에 맞게 자연스럽게 번역되고 편집되었므로 읽는 즐거움이 있다. 술술 읽힌다. 또한 이 책에는 다른 책에서는 얻을 수 없는 버지니아 울프의 다양함이 담겨 있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 

셋째, 인문고전을 좋아하거나 추천하는 사람. 버지니아 울프도 이미 인류의 고전이 되었다. 고전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혜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거운 문학 체험도 할 수 있다. 
PRODUCT SPEC
출판사 이소노미아
작가 버지니아 울프
옮긴이 정미현
쪽수 184쪽
크기 131 * 209 * 15 mm /3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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